에코보타닉에 갈 일이 있음 꼭 들리는 곳
Beutea
사람들이 많이 있길래 갔는데.. 뭘 시켜야할지몰라 시그니처 물어봤더니. white peach oolong tea라고 하길래 그거 시켰었다.
첫입먹고..아..잘못시켰구나 했는데 두번째부터 오...맛있는데??!!ㅋㅋ
그래서 에코갈때마다 들려서 이음료를 꼭 시켜마신다


라지인데 12.5링깃이었던것같다.3600원정도.
주황빛나는 차도 많이 시키는 것같은데 그게 뭔지 물어보고 시킬까하다가 이 우롱차가 너무 맛있어서 포기할수다 없다 ㅋㅋ
아는 언니가 요즘 당근라페가 유행이라고 너무 맛있다고 하길래 유튜브 검색 고고.
여기 당근은 싸니깐 많이 사고..재료는 훌그레인머스타드만 있음되겠네 하고 마트를 갔는데 못찾았다.
당근만 사놓고, 카레만 해먹네 ㅜ.ㅜ
자야그로서리에서 구입했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가서 직원한테 물었더니..직원이 창고가서 가지고 나왔다..헐...
안물어봤음 없다고 못살뻔..

당근라페해보자..야채칼로 썰면 되는구나하고 썰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런 칼이 아니었어..나는 그냥 깝질용 야채칼을 가지고있었던거다..넓적하데 ㅋㅋㅋㅋ껍질처럼 ㅋㅋㅋ깎였다. 거기나소금 ,식초(레몬수), 올리브유, 홀그레인소스, 설탕(꿀) 넣고 머무리고 통밀식빵에 올렸는데
윽..너무 짜고 쉬네...하....이놈의 똥손...

한개만해서 다행이구나..다음에 제대로 해봐야지..ㅋㅋ
아이들이 사달라던 블럭모양 젤리..
3.50으로 천원안되게 구입.
재미있어하며 먹는다..한국갈때 선물용도 괜찮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첫째가.별로라고...하..

저번 물리치료비는 보험환급 받기 완료!!
팔은 아직도 아프다 ..ㅜ.ㅜ한의원을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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