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바루 장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호바루에서 돈까스 만들기 NSK마트 논할라코너에 돼지고기를 파는데 , 삼겹살도 덩어리로 등심도 덩어리로 있는데.. 등심으로 무슨요리를 할까 고민하다가..돈까스 해보자해서 출동! 등심 1키로에 28링깃( 2800원)주고 사고. 밀가루 2.30링깃(690원), 후추4.30링깃(1290원), 빵가루 6.50링깃(1950원)구매했다.고기를 덩어리로 사서 잘라서 칼집내고 칼등으로 두들겼다. 고기에 후추랑 소금을 뿌리고 , 밀가루 묻히고 계란 묻히고 빵가루 묻혔다. 계란은 네개하니깐 좀 남아서 세개로 해도 될것같다. 바로 구우면 빵가루가 탄다고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압력밥솥에 밥을 했다. 밥이 다되고 돈까스를 튀기는데 하나씩 간격을 두고 기름에 넣고 튀겼다. 뭐지..뭐지..이거..너무 맛있는데??? 아이들도 너무 맛있다고..두그릇씩 먹어.. 더보기 조호바루생활 1.우유 : 여기 우유는 아무거나 사면 안된다..가공맛(?) 이 나기도 하고, 첫째가 맛을 표현하긴 분유맛같다고도 한다.. 그래서 첫째는 여기서 우유를 끊었다 ㅜ.ㅜ 자야그로서리에 우유를 병에 담아주는게 있는데 그 우유는 맛있어서 둘째가 잘 마시고있다. 빈병을 가지고가면 새 우유와 바꿔준다. 그냥사는거와 빈병으 로 바꾸면 가격이 다르다2. 쌀 : 스모쌀을 산다고 해서 사서 먹었는데 괜찮고 동네마트라고 에코보타닉에 있는 한인마트에 한국쌀을 팔아서 그걸로 구매해 먹어도 된다. 3. 치즈: 내가 잘못 산걸까...한번사서 먹었는데 치즈 좋아하는 아이들도 짜서 못먹었다 .. 4. 요거트: 요거트가 인공적인 맛이 너무 나거나 너무 묽거나 입에 안맞는다..싼편도 아닌데...그릭요거트는 맛 이 없다..(나는 입맛이 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