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와서 너무 잘 쓰고 있는 물건
1. 빨래집게, 빨래비누
- 베란다에 빨래 너는 건조대가 있는데 그냥 널면 바람에 날
려 빨래집게 꽂아서 하는게 좋음.
그리고 둥근 모양이 집게달린 일체형 건조대(?)가 있는데
다이소에서 사와서 속옷 널때 엄청 유용하게 쓰고있음
매일 속옷빨래와 발걸레를 빨래비누로 빨아서 널고있음
2. 수건 , 발걸레
- 여긴 호텔이.아니니 수건은 챙겨와야함. 수건은 빨래 맡길
수 있으나 담날 바로 받는게 아니니 하루에 수건을 몇장쓰
는지 체크하고 가지고 오면 좋음.
씻고 나와서 발을 닦아야해서 발걸레 필수. 발매트도 가져
올까하다 걸레하나 가져왔는데..발매트가 필요해서 mr.
diy에서 발매트 작은거 두개사고 걸레도 두개 더 삼.
3. 실내 슬리퍼
- 다이소에서 슬리퍼를 사왔는데 여기서 엄청 잘 신고다님
신발장과 거실의 경계가 불분명해서 우리끼리 정해서 슬
리퍼신고 다니는데 매일 청소해도 더러워서 슬리퍼 강추
4. 밀대
- 다이소 밀대는 분리가 되서 캐리어에 넣고 가져왔는데
정전기청소포 끼워 한번 쓸고 물티슈나 물걸레끼워 바닥
닦고 생활하고있음 . 이거 없음 어쩌나 싶음.
우리는 청소를 맡기지 않아서 더더욱 필요.
5. 스퀴지
- 여기 화장실은 너무 이상하다. 변기와 샤워공간이 나뉜건
너무 좋은데 변기가 있는곳은 물 빠지는곳이 없고 샤워공
간은 물이 쉽게 빠지지 않고 고여있음. 그래서 스퀴지로 긁
어서 물빠지는 곳으로 보내고있음. 이건 여기서 mr.diy
에서 구매함.
6. 욕실 슬리퍼
- 위에서 말한대로 변기있는 화장실은 물빠지는 곳이없어 물
청소하면 물을 자연적으로 말려야되거나 걸레나 휴지로 닦
아야함. 그래서 바닥에 너무 많은 물을 이용하지 못하니 깨
끗하게.청소하기가 어려워서 슬리퍼 필수. 닦고 변기도 락
스이용하여 물청소 다하지만 그래도 찝찝..
7.필터
- 샤워필터, 세면대필터는 필수
샤워필터는 다이소용으로 사왔고 필터를 삼일에 한번 바꿔
줄 생각으로 가지고왔는데 삼일에 한번은 갈아줘야함
그래더 다른곳보다는 여기가 깨끗한 편이라 함.
세면대도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변함. 그래도 바로는 아니라
삼사일에 한번정도는 괜찮을듯.
8. 비누케이스
- 세수비누랑 빨래비누를 가져와서 담을곳이 필요.
물론 여기서 구매가능 mr.diy에 다있음
나는 모르고 다 가져옴
9.모스키토밀크, 버물리
-모기가 많음 그렇다고 매일물리는 건 아니지만 딸이 매일 다리에 한방씩 물려서 매일 모스키토 밀크 발라주고있음
버물리랑..모스키토 밀크 발라서 안물리는건지 확인은 안되는데 심리적으로 ..ㅋㅋ
10. 이케아 접시, 컵, 수저포크나이프세트
- 방에서 망고나 망고스틴 먹을때 접시 , 포크 사용.
물병도 가지고 다니지만 방에서 물마실때는 컵 많이 사용.
11. 다이소 음식덮개(?)
- 접시, 컵 또는 남은 과일 덮으면 너무 좋음
12. 한장수세미
- 컵이나 접시 포크 물병 씻을때 유용하다. 물티슈처럼 꺼내
쓰면 되니 너무 편하다.

다음에 또 생각나면 정리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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